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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주)씨아이앤디..부동산 시장의 '마이더스' 급부상
2017-11-13

부동산 전문 컨설팅사 씨아이앤디(대표 장성규 www.cind.co.kr)가 부동산 시장의 '마이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998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단순한 판매대행 개념에서 벗어나 분양 기획 단계부터 분양 종료 시까지 철저한 책임 하에 모든 프로젝트를 수행, 수많은 성공 사례를 남기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아크로비스타와 파주출판문화단지, 일산터미널, 분당 한화 오벨리스크, 롯데 골드로즈 Ⅱ 등이 씨아이앤디의 대표작. 특히 지난 2001년에 분양한 '경희궁의 아침'은 100% 분양이 어렵다는 우려가 많았던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케이스다.

남이 '안 된다'는 사업을 '성공작'으로 만든 장성규 대표는 "주변에서 분양한 주상복합이 평당 700만 원 선에 불과한데 반해 경희궁의 아침은 평당 분양가가 1,100만 원에 이르렀다"며 "1주일 만에 100%분양이 완료되면서 강북지역에서도 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통한다는 선례를 남겼다"고 말했다.

사업시행 대행과 분양임대대행,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는 씨아이앤디는 현재 국내외 부동산 개발의 핵심 리더를 목표로 전력질주하고 있다.